전국 매장 재고를 앱에서 직접 읽어 오는 수집 도구
상품 목록을 넣으면 앱에서 하나씩 찾아 사이즈별 재고 상태를 읽어 엑셀로 냅니다. 기기를 여러 대 동시에 돌려 목록이 길어져도 시간이 비례해 늘지 않습니다.
상품별·사이즈별 매장 재고 확인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봄 에서 상품 목록 입력 후 실행 1회 · 엑셀 정리 (으)로
배경
물류를 다루면 어느 매장에 무엇이 몇 개 남아 있는지가 그날의 판단을 좌우합니다. 그 정보가 브랜드 앱 안에만 있으면, 사람이 앱을 열어 상품을 검색하고 사이즈를 하나씩 눌러 확인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 본 것
매장에 전화를 걸고 있었습니다.
상품 하나를 확인하려면 매장 한 곳에 전화해서, 담당자가 창고를 확인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사이즈가 여러 개면 그만큼 더 걸립니다. 매장이 여럿이면 처음부터 다시입니다. 그리고 상대는 자기 일을 하다 말고 받는 것입니다.
정의한 문제
사람이 하는 속도로는 늦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전화든 앱이든 한 번에 한 곳입니다. 상품 목록이 길어지면 시간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확인을 마쳤을 때쯤 앞에서 확인한 값이 이미 바뀌어 있으면, 그 표는 판단에 쓸 수 없습니다.
만든 것
- 화면 구조를 그대로 읽습니다 — 사이즈 선택 영역이 화면 어디에 있는지를 앱이 그리는 구조에서 찾습니다. 사진을 찍어 글자를 알아보는 방식이 아닙니다
- 상품 목록을 엑셀로 받습니다 — 확인할 상품을 엑셀 한 줄에 하나씩 적어 넣습니다. 코드를 고치지 않고 대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여러 기기를 동시에 — 목록을 나눠 여러 기기가 나란히 처리합니다. 한 대가 막혀도 나머지가 계속 갑니다
- 묶음 단위로 끊어 처리 — 검색어를 한 번에 몰아넣지 않고 정해진 개수씩 나눕니다. 중간에 멈춰도 어디까지 했는지가 남습니다
- 위로 되돌려 놓고 시작 — 다음 상품으로 넘어가기 전에 목록을 맨 위로 올립니다. 앞 상품의 스크롤 위치가 남아 있으면 엉뚱한 자리를 읽습니다
결과
상품 목록을 넣고 실행하면 사이즈별 재고 상태가 엑셀로 정리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만든 다른 일은 앱 크롤링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실 출처
납품 코드와 여러 기기 실행 스크립트, 입력 양식, 납품 산출물 엑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