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를 눈대중으로 고르지 않게 만든 수집·채점 시스템
인플루언서 프로필을 자동으로 모아 정량 지표만으로 점수를 매기고 등급을 나눕니다. 고르는 사람의 감이 아니라 기준이 판단합니다.
크리에이터 선별
지표를 사람이 비교 에서 정량 4항목 합산·등급 산정 (으)로
배경
크리에이터를 고르는 일은 대개 감으로 합니다. 팔로워가 많아 보이면 좋아 보이고, 댓글이 활발해 보이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보인다”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정의한 문제
수집을 자동화하는 것은 절반입니다. 기준이 머릿속에만 있으면 왜 떨어졌는지 설명하기 어렵고, 다음에 같은 판단을 반복할 수도 없습니다. 무엇을 보고 고를지가 화면에 적혀 있어야 사람이 바뀌어도 같은 결론이 나옵니다.
만든 것
- 두 플랫폼을 한 창에서 —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동영상. 플랫폼마다 따로 돌리지 않고 한 곳에서 대상과 상태를 봅니다
- 프로필 자동 수집 — 주소를 붙여 넣거나 엑셀로 올리면 목록을 만들어 훑습니다
- 정량 지표만으로 채점 — 평균 조회수, 팔로워 수, 평균 댓글 수, 조회수 대비 댓글률. 네 항목에 구간별 점수를 주고 합산해 등급을 냅니다. 브랜드 이미지 같은 정성 지표는 배점에서 아예 뺐습니다 — 숫자로 셀 수 없는 것을 점수에 섞으면 기준이 다시 머릿속으로 돌아갑니다
- 기준을 화면에서 바꾼다 — 몇 점부터 A인지, 조회수 얼마부터 3점인지를 담당자가 직접 조정합니다
- 쉬어 가며 수집 — 작업마다 10~30초 사이 임의의 시간을 쉽니다. 사람이 보는 속도와 무관하게 몰아 보내면 상대 서버에 부담이 됩니다
- 진행 상황을 그대로 표시 — 대기·수집 중·성공·확인 필요를 나눠 세고, 실패한 것도 그대로 셉니다
수집은 발주사가 접근 권한을 가진 계정으로만 진행합니다.
브라우저 확장으로 만든 이유
서버에 두지 않고 담당자 브라우저에서 도는 확장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습니다. 서버를 두면 계정 정보를 어딘가에 보관해야 하고, 보관하는 순간 지켜야 할 것이 생깁니다. 확장으로 두면 이미 로그인된 브라우저를 그대로 씁니다. 계정은 담당자 손에 그대로 있습니다.
결과는 엑셀로 떨어집니다.
결과
약 1.5주 만에 만들어 납품했습니다. 후보 목록을 넣으면 지표가 채워지고, 정해 둔 기준에 따라 등급이 붙어 나옵니다.

기간을 지정하면 그 사이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크리에이터가 위로 올라옵니다. 계정명은 가렸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만든 다른 일은 웹 데이터 수집에 모아 두었습니다.
같은 주제의 다른 일은 데이터 분석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실 출처
납품 시스템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