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네이버·카페24에 흩어진 판매 현황을 한 화면으로
상점마다 따로 들어가 받아오던 주문 데이터를 세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모아, 같은 기준으로 세어 한 화면에 세웠습니다.
판매 현황 확인
플랫폼 3곳 · 상점별로 따로 에서 한 화면 · 자동 수집 (으)로
배경
한 회사가 쇼핑몰 한 곳에서만 팔지 않습니다. 같은 상품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도, 쿠팡에도, 자사몰(카페24)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브랜드가 둘이면 그 수만큼 상점이 늘어나고, 상점 수만큼 관리자 화면이 늘어납니다.
현장에서 본 것
판매 현황을 보려면 플랫폼마다 로그인해서 기간을 지정하고 엑셀을 받아야 했습니다. 상점이 일곱 곳이면 일곱 번입니다. 받아온 파일은 플랫폼마다 열 이름이 다르고, 주문 상태를 부르는 말도 달랐습니다. 결국 합치는 일이 다시 손으로 하는 일이 됐습니다.
정의한 문제
모으는 것보다 같은 기준으로 세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세 플랫폼의 주문을 그대로 쌓으면 합계가 맞지 않습니다. 취소와 환불을 어떻게 반영할지 정하지 않으면 화면의 숫자가 플랫폼 관리자 화면과 어긋납니다.
만든 것
- 플랫폼별 수집기 3종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카페24. 인증 방식도 데이터 형태도 각각 달라서 따로 만들었습니다
- 카페24 토큰 자동 갱신 — OAuth 토큰은 만료됩니다. 만료되면 수집이 조용히 멈추고, 멈춘 걸 며칠 뒤에 알게 됩니다. 브라우저 인증부터 토큰 발급·갱신까지 자동으로 이어지게 묶었습니다
- 표준화 저장 — 플랫폼마다 다른 열을 하나의 형식으로 맞춰 데이터베이스에 넣습니다. 합쳐 보려면 먼저 같은 모양이어야 합니다
- 환불 반영 순매출 — 총 매출과 별개로 환불을 뺀 값을 따로 냅니다. 실제로 손에 남는 금액은 이쪽입니다
- 통합 대시보드와 엑셀 추출 — 상점별·플랫폼별 수집 현황과 기간별 판매 추이를 한 화면에서 보고, 화면에서 본 것을 그대로 엑셀로 받습니다
결과
계약 납기 2주 안에 납품했습니다. 세 플랫폼에 흩어져 있던 판매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기간을 지정해 엑셀로 받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만든 다른 일은 웹 데이터 수집에 모아 두었습니다.
같은 주제의 다른 일은 데이터 분석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실 출처
납품 시스템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