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모니터링 자동화 — 회사 이름이 나온 기사를 바로 받아 보는 법
회사 이름·경쟁사 이름이 나온 기사를 자동으로 모아 알림받는 일은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손으로 검색하던 일이 없어지고, 새 보도가 나오는 즉시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먼저 고를 것 — 등록·구독·구축
| 방식 | 치르는 것 | 대신 포기하는 것 |
|---|---|---|
| 포털·검색엔진 알림에 등록 | 없음 | 그 서비스가 색인한 범위 밖은 못 봄 |
| 모니터링 서비스를 구독 | 매달 구독비 | 업체가 정한 항목·형식을 벗어나지 못함 |
| 직접 구축 | 개발 기간·운영 책임 | 고장 나면 직접 고쳐야 함 |
기준은 「범위」입니다. 포털 검색으로 다 잡히면 등록으로 충분하고, 업체 상품에 원하는 출처가 있으면 구독이 빠릅니다. 둘 다 아닐 때 — 업계지·기관 공지·해외 매체처럼 대상이 정해져 있을 때 — 직접 구축이 답입니다.
아래는 직접 구축을 고른 경우에 정할 넷입니다.
① 무엇을 모을 것인가
- 키워드는 세트로 — 회사명 하나가 아니라 제품명·경쟁사명·업계 용어를 묶어 등록합니다.
- 중복은 수집 단계에서 — 국내 다수 언론사가 통신사와 전재 계약을 맺어 같은 사안이 여러 매체에 동시에 올라옵니다. 고유 식별자로 합치지 않으면 한 사건이 열 건의 알림이 됩니다.
- 출처 범위를 문서로 — 어디까지 모을지가 적혀 있어야 「안 잡힌 것」이 고장인지 설계인지 구분됩니다.
②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알림톡의 조건
카카오톡으로 보낼 때는 알림톡을 씁니다. 아무 문구나 나가지 않습니다 — 승인된 템플릿만 발송할 수 있고, 심사는 영업일 2일 이내입니다.
심사를 가르는 것은 누구 사정으로 나가는 메시지인가입니다. 카카오 가이드는 “전송자의 필요에 따라 간헐적으로 발송되는 공지사항”은 불가하다고 명시합니다. 반대로 수신자가 스스로 요청해 둔 것에 대한 응답은 정보성 메시지로 봅니다.
그래서 설계는 키워드를 등록한 사람에게만 나가는 구조로 잡고, 템플릿 본문에도 수신자가 등록해 둔 키워드에 대한 알림이라는 사실을 밝혀 둡니다. 그 한 줄이 「뿌리는 공지」와 「신청해 둔 알림」을 가릅니다. 명단에 일괄 발송하는 설계는 심사에서 막힙니다.
발송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SMS 대체 발송을 함께 준비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 템플릿 문구와 수신 동의 구조를 먼저 정하고 개발합니다.
직접 만드실 때 대개 여기서 시간을 씁니다. 수집은 며칠이면 되는데 템플릿이 반려되면 구조를 다시 짜야 하고, 반려 사유는 문구 한 줄인 경우가 많습니다. 알림 채널부터 문의하시면 통과되는 형태로 먼저 잡아 드립니다.
③ 얼마나 자주 보낼 것인가
알림이 잦으면 사람이 무시하고, 무시하기 시작하면 자동화한 의미가 없습니다.
수집 주기와 발송 주기를 따로 정합니다. 수집은 자주 하되 발송은 묶습니다. 급한 키워드와 참고용 키워드가 같은 주기로 갈 이유는 없습니다.
④ 멈춘 것을 어떻게 알 것인가
가장 위험한 고장은 조용한 고장입니다. 대상 사이트 구조가 바뀌거나 인증이 만료되면 수집이 멈추는데 화면은 멀쩡합니다. 알림이 안 오는 것과 기사가 안 난 것이 구분되지 않아 며칠 뒤에야 압니다.
그래서 상황판을 함께 만듭니다. 키워드별 수집 추이·출처 점유율·최근 수집 목록을 한 화면에 두면 그날 압니다.
「설정했다」와 「도착하고 있다」는 다른 말이고, 확인할 것은 뒤쪽입니다.
지금 검색하시는 키워드 두어 개만 있으면 됩니다.
목록을 다 정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엇을 놓치고 싶지 않으신지 알려 주시면, 어느 출처까지 닿는지와 알림을 어디로 보낼 수 있는지 먼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
- kakao business 알림톡 심사 가이드 [확인 — 승인 템플릿만 발송 · 심사 영업일 2일 · 발송자 사정의 공지사항 불가]
- 네이버 개발자센터 검색 API(뉴스) [확인 — 애플리케이션 등록 후 Client ID·Secret 로 호출]
이 글의 근거
알림톡 부분은 kakao business 알림톡 심사 가이드 원문으로 대조했습니다 (2026-08-16 확인) — 승인된 템플릿만 발송 가능, 심사 영업일 2일 이내, 발송자 사정에 따른 공지사항은 발송 불가. 이 글은 특정 고객사나 구축 사례의 내부 구성을 밝히지 않습니다.